< 2024 가을나들이 >
갑작스러운 추위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로비에서 진행했으며,
막걸리=쌀음료 / 맥주 = 무알콜임을 알려드립니다.
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.
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벨포레스트에서는 가을행사를 준비했습니다.
오늘 하루 벨포레스트 직원들은 일일 쉐프가 되어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습니다.
어르신들께 이번 행사의 목적에 대해 알려드린 후 한분 한분 찾아가 메뉴를 받아오고 서빙 해드리며 즐거운 담소시간을 가졌습니다.
비온 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선선한 가을 바람을 느끼지 못해 아쉬웠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.
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냈다는 어르신들 말씀에 힘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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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가장 즐거운 날
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벨포레스트는 삶의 수고에 보답하는 행복한 집이 되어드리겠습니다.
가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집니다.
가을의 푸른 하늘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.